태리 킴의 희망정보

안녕하세요? 요즘 페이스북에 중독되어 살고 있는데요. 외로운 사람들의 소통의 장인 것 같아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글을 잘 쓰고, 어떤이는 자신의 사진을 찍어닥 올리고, 누군가는 링크를 통해서 좋은 정보들을 제공합니다.댓글을 달면서 페북친구들과 소통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이 쓰든 남이 쓰든 알림이 울려서 계속 페북을 보게 된다는..ㅠㅠ아무튼 게임이든, 도박이든, sns든간에 너무 붙잡고 있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오늘은 어제 1순위 청약접수가 이루어진 ‘운암산 대광로제비앙’ 청약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광주 북구 동림3지구(동림동 627번지 일원)에 짓는 ‘운암산 대광로제비앙’을 대광건영이 분양을 하고 있는데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총 8개동 전용면적 74㎡ 229..

안녕하세요? 둘째 소율이랑 집 주차장에서 뛰어놀다가 윗층의 여섯살 짜리 아이가 집에 들어 가다, 소율이를 보더니 안들어가고 같이 놀더라고요. 한 20여 분을 뛰어 놀다가 힘들었던지 윗층 아이가 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들어가려고 소율이를 불렀더니 안 들어간데요.오빠랑 같이 놀겠다느 심산이죠. 그러더니 오빠라는 놈이 태권도 연습을 하면서 소율이를 때렸나보더라고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라 언성을 높이며 나무랐죠. 오버하면서 말이죠. 집에 들어 왔더니 와이프가 저보고 뭐라 하더라고요.처음부터 언성을 높일 필요가 있느냐. 윗층 애를 걱정하던데, 딸애가 남에게 맞는 꼴은 못 보겠다고 얘기했죠. 눈에 안 보이면 안 보이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걱정이네요.ㅠㅠ오늘은 정부에서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는데, 서울과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