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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의학 정보 (7)
태리 킴의 희망정보

안녕하세요? 저희 집 큰 애가 기관절개를 해서 목에 삽관을 하고 있는데요. 가래를 빼주기 위해서 석션을 하고 있죠. 그래서 식염수가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오늘 다이소에 갔다가 동네 약국에 가서 식염수 4통을 샀었죠. 그런데 한병당 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 거에요. 집에 갔다가 와이프한테 엄청 혼나서 다시 약국으로 환불을 하러 갔었는데요. 왜 저는 상황 대처가 느린지 모르겠어요. 식염수 가격이 오른 것도 문제지만, 저의 물어보지 않고 사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맨날 혼나도 쌉니다.ㅠㅠ 식염수 천밀리 한통이 천원이었던게 몇년 전이었던것 같은데, 1300원, 1500원으로 오르더니 1,700원까지 쉽게 오르는 것은 너무 한 것 같아요. 오늘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유행 할 수 있는 '..
안녕하세요?저희 집은 아들내미가 장애인이라서 애기엄마랑 저랑 번갈아 가며 하루는 제가, 하루는 와이프가 이렇게 데리고 자는데요.어제는 병원에서 호르몬 주사를 맞고 왔는데, 새벽에 열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귀체온계로 체온을 재보니 정상으로 나오고, 비접촉식 체온계로 재니 37.5도가 넘는 거에요.그래서 부르펜시럽으로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는데요.체온계도 여러가지가 있어야 합니다.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체온계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 체온계 추천제 아들이 폐렴에 잘 걸리는 관계로 저희는 열이 가장 무서운 존재인데요. 어머니가 오늘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그 전에는 이노썸 ict-200과 휴비딕에서 나온 비접촉식 피부 적외선 체온계 fs-300을 주로 사용했답니다.innoThe..
장승배기역 4번출구 쪽에 있는 서울치항외과의원에서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함께 받기로 하였다. 자주 배탈이 나고, 설사와 변비가 계속 되는 현상이 자꾸 일어나서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대장내시경을 한 번 받아 보아야 겠다고 하고, 집에서 가까운 내시경 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해 보았더니,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이수역, 사당역 등의 병원이 가까웠다. 제가 기다리는 것을 잘 못참아서요, 보통 2주에서 3주는 예약이 차 있었는데, 서울치항외과의원은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금요일에 먼저 병원을 찾아가서 접수하고 약을 타오고, 토요일 아침에 병원을 찾아 내시경실에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래는 상도동에서 가까운 내시경 받을 수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라고 이곳에 나열해 봅니다. 정동병원 내시..
성욱이 기관지 절개술로 인해 석션기 구입을 하기 위해.. 강남성모병원에 폐렴으로 인해 입원해서 곧 3개월째가 되는 우리 성욱이가 퇴원을 준비중이다. 기관지 절개수술을 해서 가래를 빼내야 하므로 병실에서는 석션기가 있으나, 집에서는 빌려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바로 석션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먼저 병원에서 간호사실에 비치된 홍보물에 있는 회사에 전화를 해보니 취급을 하지 않는댄다. 그러나 다행이 전에 입원실에서 만난 와이프 친구분께서 CW-300을 추천해서 인터넷 의료기기쇼핑몰에서 먼저 알아봤었는데, 주문을 하면 최소 3~4일은 걸릴거라 예상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래서 강남성모병원 지하에 있는 평화드림의료기라는 곳에서 가격을 알아보니 29만원이라 했다. 인터넷 최저..
장이 안 좋은 사람은 먹어도 흡수를 못해요(장건강을 위하여). 2000년 밀레니엄 때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을 했더랬다. 대학교를 졸업식은 참석을 못 하고 노동부 주관 교육프로그램에 합격이 돼서 취업은 못하고 학원 다니려고 말이다. 태어나서 처음 뵌 이모집에서 하숙아닌 하숙을 하게 됐는데, 이 때부터 장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다. 나의 위장, 대장이 말이다. 학원에서 아는 형님이랑 바나나우유를 사서 먹었는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기 시작했고, 30분을 참아 집에 와서는 일주일치 변을 다 본 것 같았다. 이때부터 아마 우유를 먹어도 설사만 주르륵 한 것으로 보인다. 장염으로 고생하기 시작하면서,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로, 맥주, 소주, 막걸리에서 유독..
일반병실에서의 생활 성욱이가 기관지 절개술을 받고 회복이 어느 정도 되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됐어요. 중환자실은 간호사 세분이 5~6명의 중환자들을 집중 케어하는 시스템이라면, 일반 병실에서는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알아서 24시간을 전담하는 식이죠. 와이프가 지난 목요일부터 케어를 하고 있고, 성욱이가 기관지 관련 수술을 받아서 가래를 석션해주어야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있기에, 시간당 두번에서 많게는 세번씩 가래를 뽑아줘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보호자는 잘 수가 없네요. 토요일에 제가 와서 바톤을 터치했는데, 와이프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오늘 일요일에 집에 와서 사우나를 갔는데, 욕탕에서 자울자울거리며 잠깐씩 졸았네요. 집에 와서도 1시간만 자야지 하다가, 몇시간을 잔지 모르겠네요..
동작구 상도동에 살고 있는데, 우리 동네가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지만은 않지만, 중앙대부속병원을 빼고는 특별히 대형의료기관은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유명한 산부인과 10위안에 드는 곳이 동작구에 있는데 청화병원이 그 곳이다. 아이 둘을 청화병원에서 분만해서 더욱 친근하고 해서, 소아과도 이 곳으로 다닌다. 그리고 산후조리원도 생긴지 얼마 안돼서 엄청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이다. 첫째 때는 산후조리원이 생기기 전이라 둘째 때만 이 곳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었다. 사람들의 평도 괜찮았다. 우리도 좋았고 말이다.^^ 청화여성병원의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 108 청화병원지번: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311-8 ~ 전화번호 : 02-815-3788~ 분류 : 건강,의료 >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