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10월 특별 판매조건 토탈케어프로그램

안녕하세요? 한미약품 사건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분통이 터지는게 여러가지 호재로 인해서 주식이 폭등하고 회사의 가치도 엄청나게 수직상승했었잖아요. 그러한 전력이 있는데, 암치료제의 부작용과 계약 파기, 기업공시를 늦게해서 엄청난 파문이 일고 있는 다시 말하면 정말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거죠.

저만 혼자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더 한 말도 할 수 있는데, 모두가 지켜보는 공간이라서 이 정도로 하고 말겠습니다. 회사의 ceo는 이러한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오늘의 명언은 등산가이자 탐험가인 힐러리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정신적으로 아마추어, 기술적으로는 프로이고 싶다.’ 직업의 세계에서 뛰어난 인물이 되려면 훌륭한 기술이 기본 조건입니다. 그러나 자기 기술만 믿고 자만하다보면 오래 가지 못해 남들에게 뒤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 드릴 주제는 기아자동차가 마련한 10월의 특별한 판매조건입니다.

2017년형 기아자동차 스포티지입니다. 스포티지 프레스티지 모델의 차량가격은 25,650,000원입니다.

기아자동차 10월 구매혜택입니다. 더 뉴 모닝은 100만원 할인을 받거나 1.5% 초저금리로 60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60만원 구매혜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k3와 k5 모델은 50만원 할인은 받ㄷ거나 최저 1.5% 초저금리로 할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5하이브리드 모델은 130만원 할인 또는 80만원 할인과 최저 1.5% 초저금리 할인혜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k7하이브리드 700h 모델은 7% dc 또는 4$ DC와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로 차량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SUV차량으로 유일하게 기아자동차의 10월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포티지 차량입니다. 50만원 할인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로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아자동차가 사회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기아자동차가 남부 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차량의 엔진 · 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을 입고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사회 기부차원의 프로그램이 아닌지 싶습니다.

또한, 기아자동차의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9월에 이어서 10월에도 진행하는데요. 정말 소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지않나 여겨집니다.

유류비 지원, 저금리 할부부터 차종교환프로그램과 스크래치 보상서비스까지 정말 친절하다 못해 과분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기아자동차 10월 전시장 방문이벤트 모닝타고 대한민국 한바퀴

한국지엠 쉐보레 14주년 기념 10월 구매혜택

 

이상과 같이 기아자동차가 특별히 진행하는 10월의 구매혜택 즉 판매조건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