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시흥 장현지구
- 아파트투유
- 롯데하이마트
- 다산신도시
- 민원24
- 코리아세일페스타
- 신한카드
- 흑석7구역
- 아파트투유 청약방법
- 신촌숲 아이파크
- 하이마트
- 르노삼성
- 흑석 대림아크로리버하임
- 다산지금지구
- 송파 두산위브
- 아크로리버하임 분양가
- 개봉예정영화
- 아크로리버하임 모델하우스
- 장위뉴타운
- 동탄2신도시
-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 흑석역
- 위비뱅크
- 기아자동차
- 이편한세상
- 송도국제도시
- KB국민은행
- 흑석뉴타운
- 현대카드
-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 Today
- Total
목록수도권 지방 부동산 정보 (194)
태리 킴의 희망정보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롤링도 처음부터 성공했던 작가는 아니잖아요. 처음에 작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가 반대했었죠. ‘글쓰기로 밥벌이나 제대로 하겠어’라는 말에 부모와 절충해서 대학에 들어갔지만,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문학 전공으로 전향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소설쓰기가 나의 꿈이에요.’하고 확신을 갖고서 자심의 길로 나아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해서 자신의 꿈의 이정표를 바꾸곤 하지요. 저도 마친가지였거든요. 문과 출신이 환경공학과에 진학하고 건설업에 종사했으니 말이죠. 꿈은 항상 변할 수도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게 틀릴 수도 있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자신의 머리가 이끄는대로 나아가야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남양주 다산신도..
안녕하세요? 점심을 먹으려고 준비중인데, 와이프가 간식을 먹은 것을 확인하고 ‘점심 먹었어? 하고 물어 보니 ‘안 먹었어’ 하길래 그냥 간식이겠거니 하고, 와이프 것도 준비를 했지요. 밥통에 밥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햇반 하나를 돌리려고 와이프한테 ‘햇반 어딨어?’하고 물어보니 오빠가 놔두지 않았냐고 해요. 그래서 찾아가지고 포장지를 조금 연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려던 찰라, ‘오빠 나 밥 안먹어’라고 하는거에요.ㅠㅠ 아니 저는 점심을 같이 먹는 줄 알고 밥이 부족하길래 햇반을 돌리려는 거였고, 햇반까지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밥을 안먹는다니요. 처음에 제가 물어봤던게 잘못된 의사소통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지레짐작으로 밥을 먹을것이라는 가정하에 밥을 준비했으니 제가 뭐 잘못했지요.ㅠㅠ 처음부터 점심..
안녕하세요? 인생을 힘차게 달리다가 건강이나 다른 문제로 인하여 급하게 멈출 때가 있잖아요. 급하게 멈추다 보면 사람이 맥이 딱 풀리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사업을 할 때 갑자기 멈추신 경험이 있으시간요. 매달 500만원을 벌었는데, 갑자기 수입이 생기지 않는다면, 회사가 부도가 났거나 사업이 갑자기 안됐을 때 이러한 경우 어떻게 대처해 나가시나요. 사람마다 방법의 차이가 있고, 일어서려는 의지가 다 다를텐데요.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노숙자로 가는 경우도 있고, 다시 사업을 직장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게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성격과 그릇에 따라 달라진다고 확신합니다. 긍정을 최고로 여기고 우리 사회는 즐기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열심히 살아야..
안녕하세요? 현장 토크쇼 택시에 톰크루즈가 게스트로 나올줄이야. 김생민이 그러던데 영화 한편으로 2400억을 개런티로 받는답니다. 걸어다는 1인 기업이 아닐 수 없네요. 우리나라 주요 인기 남자배우인 송강호 하정우 이병헌 등이 미니멈 7억원대의 출연료라고 보면 스케일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부러운걸 떠나서 경제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4살 때부터 꿈꿔왔고, 꿈을 이루었으며 전세계를 탐방하고 새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특권에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인터뷰를 하는 걸 보면서, 역시 위대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공한 사람의 밑에는 언제나 추종세력이 따르고 그를 롤 모델로 삼아서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언제나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고요, 우..
안녕하세요?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를 자주 듣는데요. 오늘 멘트가 상당히 좋아서 말씀드리면, 평상시에 우리네 일상은 여유보다는 바삐 움직이는 걸 생활화 되어 있어요. 천천히 걸어가고 조금씩 하면 될 일도 조급하게 서두르게 되죠. 서두르다 보면 버스도 안오고, 지하철도 늦게 오고, 신호도 안 바뀌게 되죠. 여유는 여유를 낳지만, 긴박함은 영혼을 잠식하는 초조함을 잉태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거리의 방랑 철학자 에릭 호퍼는 바삐살고 서두르는 것은 여유롭고 천천히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인생을 정의했다죠. 음악과 노래가 우리네 지친 일상을 강박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통로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은요,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의 과열로 인해서 정부가 강한 규제책을 내놨는데요. ..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쉽게 살지를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요. 살아가면서 보면 정말 쉽게쉽게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못해서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컴퓨터프로그래밍 과정에 들어갔다가 포기하고, 회사에 소개로 들어갔다가 아닌가 싶어서 나와서 부동산에 들어갔다 마이너스 인생이 되어서 나오고요. 사업을 하다 건강만 잃은채 허우적 거리는데요. 어떤 이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어린 나이에 합격하고, 결혼도 빨리하고 가정도 행복하고 승승장구 거칠게 없이 나가는 걸 보고 있노라면, 사람은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고 간단하게 심플 라이프를 구축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보게 되네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생을 심플하게 살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애들이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큰 애가 저번주에 일주일을 아파하더니, 오늘은 작은 애가 콜록콜록 자면서 그러네요. 딱한 녀석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하고 바이러스를 없애려고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인플루엔자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 중에 하나가 감기라 하지요.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애들에게 항생제를 주입할 수는 없는 것잖아요. 하루 빨리 감기에 특효약이나 주사제가 나와서 애들을 감기나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번 시간에는 제가 요즘 이사갈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하남시가 그 중 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분양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어울림 아파트 분양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
안녕하세요? 보통 전화를 다른 사람에게 하면 받는 사람 핸드폰에 그 이력이 남잖아요. 못 받았으면 바로 해주지는 못할 지언정 전화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오랫만에 친구에게 연락했는데, 전화도 안오고 연락도 안 와서 하소연을 이곳에나마 해 봅니다.^^ 오늘의 명언은 천문학자, 물리학자, 수학자인 이탈리아의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입니다. 과학은 잘못된 생각과 싸워 나가는 정의의 학문입니다. 잘못 알고 있던 지식도 언젠가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그 진실이 밝혀집니다.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은 하남시 감일지구에 공공분양주택이 분양된다고 해서요.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 주인공은 lh토지공사가 분양하는 하남시 감일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하남감일스윗시티입니다. 하남 감일지구 B-7블록에 ..
안녕하세요? 시간은 좀처럼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네요. 벌써 10월의 넷째주 불금이 돌아왔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희망을 애들 키우는 엄마들은 고통을 안겨주는 주말권입니다. 우리 와이프도 주말에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을 때리더라고요.^^ 항상 계획에 맞게 살 수는 없는 법!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도 사는 방법 중의 하나일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명언은 독일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말씀인데요. ‘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즉, 만일 과학자들이 옛날부터 알고 있던 것만 공부했더라면 과학도 계속 발전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상상력이야말로 과학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저번 시간에 안산에 분양하는 대단지 아파트들(안산 그랑시티자이,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을 소개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
안녕하세요? 식당에 들어가서 메뉴를 고를 때 여러분은 잘 선택하시는 편인가요. 저희 와이프는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예를들어 김밥천국같은 메뉴가 엄청 많은 곳엘 가면, 무얼 하나 선택했다가 아니야 다른 걸 먹어야지 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우왕좌왕 하는 멋진 선택녀입니다. 저는 그냥 아무거나 하나를 찍어서 먹는 편이고요. 오늘 같은 경우도 저녁에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먹자고 하다가, 교촌치킨에서 반반치킨을 먹고 싶다고 하고요. 그래서 치킨 시키랬더니 아니야 그냥 김치볶음을 해서 먹자고 하네요. 어디에 맞장구를 쳐야 할지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와이프에게 제발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결정했으면 끝까지 가자고요.^^ 저번 시간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더불어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으로 최고..